육아
아이가 놀아주던 사람이 나가는것을많이 아쉬워할때?
마치 어린시절 같이 잘놀던사촌이 명절휴일 끝나서 집에 가야하는것을 아쉬워하는것처럼 이제 돌 지난 아이가 그런 모습을 보이던데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다음에 또만나면 된다는 것을 인식시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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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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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8개월쯤 되면 대상영속성이 획득하여
사물(인물)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사라진게 아닌 것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돌이 지난 아이라면 실망한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잘 설명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인사정도만 해주고 다음에 온다고 이야기해주시면 좋을수있으며
아직까지는 말을 이해하고 알아듣기 어렵기에 그정도만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아기에게설명을 못해요
이해하지못하기에 그냥두시면되요
부모가볼때그런거지 무언가아쉬워하거나하는감정은 아직 발생하지않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돌 무렵에는 오늘 만났던 사람과 헤어지고, 다음에 또 만날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줄 수 밖에 없구요.
아이를 데리고 친척집에 방문을 자주 하면서 사람과 만나고, 헤어짐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