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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천인조220
참신한천인조22024.10.06

여러분은 지금 다니시는 직장에 만족하시나요?

요즘 다니는 직장분들은 많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다들 다니는 직장에 만족도가 정말 없는건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보수는 문제없는데 직장 문화랑 시설이 낙후되고 업무 과부하가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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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있는 직장에는 어느정도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급여도 생각만큼 나쁘지 않고, 복지 혜택도 타회사에 비해 좋은편이라 앞으로도 계속 근무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업무 과부하의 문제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 과부하에 따른 피로감이 상당해서 몇 번을 그만둘까 생각도 했지만,

    이 회사를 포기하게 되면 같은 조건으로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그만 둘 수는 없는 상황 입니다.

    물론 지금보다 보수가 좋고, 더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면 이직을 고민해볼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 저도 제가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는 크게 만족도가 높지는 않으며 그냥 내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내 한계가 여기까지인것을 명확하게 알고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 직장 만족도가 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지도 좋고 연봉도 좋은 직장이라면 당연히 만족도가 높겠지만

    복지도 별로고 연봉도 별로인 곳에서 회사를 다닌다면 당연히 만족도가 높지 않을것이고

    수시로 이직을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이력서를 넣어보겠죠


  • 다니는 직장에 만족하면서 다니시는분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냥 직장에 만족하는것보다 퇴근후의 생활에 더 집중해보시면 더 좋을수도 있어요.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다보니까 직장에서 일도 하기싫어도 하게 되더라구요. 빨리 마무리하고 제가 좋아하는 걸 해야겠다는 생각에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러분은 지금 다니시는 직장에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능력이 부족하니 그냥 열심히 주어진 환경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 안녕하세요.

    만족을 못하지요.

    그래도 몸이 상대적으로 편히 일할수 잇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이제는 이직하기도 뭐한 나이가 되다보니 그냥 다니고 있네요


  •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급여, 워라벨 두가지가 제일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직까지 생각중 입니다.


  • 직장다니는 만족도는 저같은경우 사람스트레스는 없는 곳이라 간혹 일이 빡빡하게 들어오더라도 잘 다니는 편입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덜받는 곳이면 괜찮은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