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운동 하면서 땀나기 시작할때 몸에서 쉰내나는데요.

러닝머신하면서 쉰내가 나길래 근처 다른사람 땀냄새인줄 알았는데..며칠 계속 뛰어보니 제 냄새인것 같더라고요. 땀나기 시작할때 냄새좀 나다가 이후로는 냄새가 안 나는데.. 냄새가 코에 적응이 되어서 안 나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을 시작하면 땀이 나는데 사실 땀자체는 무취여서 땀과 피부의 박테리아가 수분을 만나 우리가 아는 땀냄새가 나는 것인데요.계속해서 땀을 흘리면 피부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박테리아 번식이 낮아져서 냄새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 운동을 한다가 땀이 발생하면 암모니아를 포함해 노폐물이 방출되는데 이것이 냄새를 많이 유발하나 코의 감각이 무뎌져 냄새를 잘 못 맡습니다.

  • 운동 중 땀이 나면서 쉰내가 나는 것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땀 속의 아미노산과 세균이 결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입니다. 일시적으로 냄새가 강하게 나다가 이후에는 냄새가 약해지거나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일종의 "후각 적응"이 일어났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즉,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그 냄새에 적응해 더 이상 감지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냄새가 계속 지속된다면 세균이나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