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처 가네요 일어나면 반복적인 일상 밤 12시까지 회사일
내인생을 위해서 일한다 하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저도 남들 처럼 행복해 지고 싶은데 ㅠ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지만 저에겐 가족이 없습니다..
아무도 없어요ㅠ 생사 끝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너무 힘이 들어서 월차내고 쉬는중 인데
너무 힘이들어서 이제 세상을 떠나서 날아가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