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퇴사하고 싶을 때, 언제 말하면 좋나요?

회사를 사랑하고 일이 즐거웠는데,

이제는 출근이 싫어요. 곁에 있던 동료도 다 떠났어요.

언제 말하면 좋을까요?

입사 3년차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직장에 미련이 전혀없다면 이직을 알아보고 확정이 되면 퇴사 의사를 이야기하시면 됩니다.이직이 안된상태에서는 그래도 계속다니시는것이 좋습니다.밖에는 생각보다 사람을 뽑지않습니다.

  • 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있죠. 본인의 도의와 책임 다했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나 큰 고비하나를 넘긴 직후이거나, 업무의 매뉴얼화나 인수인계가 된 시점.

    모두가 축배를 들고있을때 떠나야, 하다못해 '왜 저 사람이 떠나려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 있으니깐요. 죽어라 바쁠때는 그냥 배신자로 규정지어버리는게 인간의 심리니깐요. 물론 질문자님이 그런 예우조차 필요없는 블랙기업이라 생각하신다면, 가장 바쁠때 나가는 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