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때 떠나라라는 말이 있죠. 본인의 도의와 책임 다했다고 생각되는 시점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나 큰 고비하나를 넘긴 직후이거나, 업무의 매뉴얼화나 인수인계가 된 시점.
모두가 축배를 들고있을때 떠나야, 하다못해 '왜 저 사람이 떠나려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남길 수 있으니깐요. 죽어라 바쁠때는 그냥 배신자로 규정지어버리는게 인간의 심리니깐요. 물론 질문자님이 그런 예우조차 필요없는 블랙기업이라 생각하신다면, 가장 바쁠때 나가는 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