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다녀온 직후라면 가장 중요한 건 세차 방식보다 염분 제거입니다.
바닷물 속 염분은 그대로 두면 차체 하부나 도장면에 남아서 부식이나 얼룩을 만들 수 있어서 빨리 씻어주는 게 좋아요.
질문 상황처럼 새차라면 브러쉬 세차보다 노터치 세차가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브러쉬는 세정력은 좋지만 관리 상태에 따라 미세한 모래나 오염물 때문에 잔기스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노터치는 물리적 접촉이 없어서 스크래치 위험이 거의 없고 바닷물 제거에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오늘은 차량 보호 측면에서 노터치 세차를 선택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기름은 평소 가던 저렴한 곳에서 넣고 세차만 노터치로 분리해서 생각하면 부담도 줄어듭니다.
안전성이 우선이라 노터치가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