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썸녀가 내 전여친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동호회에서 만났었고 헤어졌던 애인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같은 동호회 다니면서 기수를 같이 타고 지내다 알게된 형이 있는데

이 형이 제 전여친과 현재 밥을 먹고 있고 알고 지내는 단계인거 같은데

이럴때 사실을 알려줘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결국엔 어쨌든 소문은 돌고 돌아 알게 될거 같은데 제가 먼저 선수치는게 그나마 나을런지요?(왜 그때 말안해줬냐고 이런얘기 나올 수 있으니?)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그냥 잠깐 알고 지냈더니 여친이 아니라 깊게 사귄 여친이라면 좀 난감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를 한번 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 지난 동호회 분하고 계속 관계를 가져야 된다면 말이죠

    • 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지인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면

      말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말 안했다가 오히려 오해받을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본인의 마음상태가 어떨지 가장중요하지만

      둘다안보는게좋지요.굳이 절친이 알고있다면

      전여친얘기는 서로안해야지요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사귀었다면 서로 아는사이인건데 모르는척 처음인척 인사하고 그러는것도 이상할것 같습니다. 아직 그 절친이 썸녀와 사귀지 않는다면 술한잔하자 하구서 미리 얘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입장바꿔 내가 마음둔 여자분이 있으니 같이만나자해서 절친불러 셋이 밥먹고 시간보내고 했는데 화장실다녀오다가 둘이 말놓고 얘기하는거 우연히 보게되면 빡돌것 같거든요.


      둘이 날 바보 만든거니까요.


      절친에게 얘기하세요.

      솔직하게 그날 놀랐다. 내가 사겼던 전여친이너의 썸녀라니 당황스러웠다. 알고는 있어야 할것같아 얘기한다. 이미 끝난사이지만 우린절친이니 여친과 같이볼 기회가 많을텐데 불편하고 어색해서 같이 모일순 없을것 같다등등.


      그후에 선택은 절친의 몫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