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안에 용도별로 식품을 보관하고 있는가요?

처음 냉장고를 사게되면 가급적 냉장고 안에 용도별로 식품을 보관하려고 합니다. 과일이나 야채는 별도 전용 통에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냉장 보관 할 식품이 늘어날수록 대부분 밀폐용기에 보관을 하는 데 어떤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후레시 용기라고 해서 밀폐용기가 나오더라구요. 일반 용기와 비교해서 신선도가 오래가고 냉장고에 보관할 식재료가 많은 경우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습니다. 저희 집은 냉장실보다는 냉동보관을 해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냉장보관은 아무리 잘 보관을 해도 온도가 한계가 있어서 10일 이상 보관이 어렵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잎채소와 양파 당근을 제외하고는 다 냉동실로 용도별로 썰어서 소분해서 보관하니 그게 더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거 같더라구요. ^^

  • 밀폐용기가 편하긴 하지만 식품별로 보관방법이 따로있답니다.

    신선식품은 수분유지가 중요해서 전용용기나 채소실을 쓰는게 좋은데요

    과일이랑 채소는 에틸렌가스 때문에 따로 보관하는게 좋아요

    토마토나 사과같은 과일은 다른 채소를 빨리 시들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달걀은 문쪽 선반에 두면 온도 변화가 심해서 상하기 쉽답니다

    냉장실 안쪽에 두는게 좋구요

    양념류는 문쪽에 보관해도 괜찮은데 이것도 종류별로 구분해두면 좋죠

    남은 반찬은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실 안쪽에 보관하구요

    냉동실은 육류나 생선을 보관하기 좋은데 냉기가 잘 통하도록

    간격을 두고 보관하는게 좋아요

    식재료가 많아지면서 정리가 힘들어지는건 맞는데요

    투명한 밀폐용기를 쓰면 내용물 확인도 쉽고 관리하기도 편하답니다

    그리고 가끔씩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유통기한도 체크하고 위치도 바꿔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