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몸도 좋지 않고 머리도 아픈데 말할 사람도 없어 우울합니다

철들고 먹고사는거 책임지기 시작한 후로는

걱정을 안하고 산 날이 하루도 없네요

요근래 몸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데

누구한테 나 아프다 티내고 말할 사람도 없고

이시간 까지 잠못자는 내가 너무 불쌍하고 서러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희망찬옹달샘76입니다.

      외로움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일단 이런 상황에서는 누군가 의로해줄 사람이 필요해 보이네요.

      가능하면 연애를 한번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이런 마음이 생기시는거 보니 배우자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제 어느정도 삶의 안정이 되셨다면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으시는데

      집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담비205입니다.

      집에라도 전화를 걸어서 아프다고 하세요. 진짜 혼자 살 때 아프면 너무 서럽습니다. 얼른 낫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검붉은코뿔소 34입니다.

      걱정없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주변에 말할 사람이 없어 그 스트레스나 슬픔을 나눌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직접적인 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동호회나 여러 오픈채팅 등을 통해서도 사람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소통이 필요하면 그런 방법들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님과 같은 우울함을 한번씩은 다 경험하고 삽니다. 그 누구도 별다를 것이 없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여행한번 다녀 오세요.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낫은 모습을 찾아 보세요. 자존감도 올라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자신은 자신이 위로해주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냥 산책하시면서 자신과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 한번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그것또한 즐기세요. 어차피 모든일은혼자 이겨내고 견뎌야합니다. 긍정적으로 극복하도록 즐겁게 생각하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참신한오징어71입니다.

      성격상 어울리기 어려우면 취미생활을 가지세요.누구나 외롭습니다!좋아하는 것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데덴네입니다.

      아플때 혼자면 참 슬프죠 친한친구라던지

      가족에게 말하면 좋을텐데 질문자님에 사정을 모르는 입장이라 어떻게 하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조심스럽네요 혹시 오픈톡 해보신적이 있으실까요? 오픈톡은 여러 주제로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인데요 힘들고 지친분들만 모여서 서로 다독여주는 소통방도 있으니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늦게까지 못 주무시면 몸에 해로우니 따뜻한 우유한잔 드시고 주무세요 따뜻한 우유가 잠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님 ASMR 같은것도 도움이되니

      들으시면 좋을꺼 같아요 기운내세요 ^^

    •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속시원히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필요한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반듯한개미새151입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직장에서 마음 터놓을만한 사람이 없으면

      헬스장이나 동호회

      하다못해 카페나 여행, 영화감상, 낚시 등

      취미를 한번 가져보세요.

      캠핑 다니며 장비 늘이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있고

      자전거 좋아하시면 자전거 동호회도있고

      퇴근후 배드민턴 동호회도 있고...

      우울한 생각과 자기연민에 빠져있지 마시고

      즐거운거를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뷰징 신고 완료입니다.

      많이 외롭다고 느끼는것같은데 우선은 전문의랑 상담을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걱정을한다고 걱정이 없어지는게 아니니 좀 편안하게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질문자님 글만 읽어도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내삶을 누가 대신 책임져주지 않기때문에 오로지 스스로 감당하고 일어서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마음터놓을 친구 한명이라고 있으면 속에 있는 말들을 허심틴회하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큰 위로는 안되더라도 우울한 기분은 좀 나아질수 있을거예요..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몸이 많이 힘들 때는 일단 잠을 많이 자시고 날 좋을 때 등산을 한번 다녀와보시면 기운이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