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전기설계 4년 정도 하셨다면 생각보다 선택지가 꽤 있습니다. 꼭 현장으로 가지 않아도 되고, 오히려 설계 경험을 활용하면서 업무 강도를 낮출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1. 전기감리회사(내근직)
감리라고 해서 모두 현장에 상주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면 검토
설계 변경 협의
서류 작성
위주로 하는 내근직도 있습니다. 설계 경험이 있어서 적응하기 쉽습니다.
2. 공기업·공공기관 기술직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 공기업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가장 많이들 준비하는 분야입니다.
3. 전기 관련 제조업 기술지원
배전반, 조명, 소방, UPS, ESS 업체 등에서
기술지원
도면 검토
견적 작성
영업 지원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계 출신을 선호하는 회사도 많고 현장 비중이 적습니다.
4. BIM·전기설계 전문회사
오토캐드와 설계 경험이 있으시면
BIM 모델링
전기설계 검토
3D 협업
분야로 이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5. 소방설계
건축전기설계 출신이 가장 많이 넘어가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업무 성격이 비슷하고 경력을 일부 인정받기도 쉽습니다.
6. 태양광·ESS 인허가 및 설계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에서
설계
인허가
서류 업무
인력을 많이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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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몸은 편하고 설계 경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이라면
1순위 : 공기업·공공기관
2순위 : 제조업 기술지원
3순위 : BIM·전기설계 전문회사
4순위 : 소방설계
5순위 : 감리 내근직
정도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