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는 원래 음유시인들이 부르던 서사시 민요 등을 부르는 말로
우리나라에서 조금 이상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발라드가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게 조금 어려운데
일반적으로는
유재하 이문세/이영훈 장도를 한국형 발라드의 기초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그 전 세대인 김광석 같은 포크 아티스트보다는 조금 더 팝에 가까운 음악으로 한국식 발라드를 완성시켰습니다
한편 락발라드 역시 콩글리시인데
일반적으로 90년대 유행한 헤어메탈(LA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비교하자면 포크음악의 정체성을 가진 한국 발라드와 메탈 멜로디에 서정적인 보컬을 더한 헤어메탈은 꽤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게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