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의 격차가 그렇게 심하나요?

전 두곳다 경험해봤는데 진짜 다르더라구요. 서울이 더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 그런데 정은없고 왜 이런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서울도 정많은 곳이 있는지도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서울이나 경기도나 직장인들 다 비슷합니다.차이나는것은 인프라나 집값의 차이일뿐 사람들의 차이는 그리나지않습니다.

  • 저는 서울에서 살았다가 경기도에서 잠깐 살고 다시 서울 살면서 직장은 경기도로 가는 사람인데 사람 개개인에게 사실 큰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사람들이 좀 냉정하기는 하지만 크게 못된? 사람은 없는 반면 경기도 사람들은 정이 많아보여도 좀 못된 사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모든 사람을 만나본 것은 아니니 고정관념인 듯 합니다.

    인프라는 정말 말할 것도 없이 서울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인접 경기도라도 다릅니다. 거기 사는 분들도 다 서울 와서 놀아요 인프라 차이가 사람의 성격차이를 만드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경기도도 완전 서울 인접만 봐왔는데 외각 경기도는 또 잘 모르겠어요.

  • 서울이랑 경기도는 붙어있어도 분위기 차이 꽤 느끼는 분들 많더라구요 ㅎ

    서울은 사람도 많고 경쟁이나 속도가 빨라서 좀 차갑고 개인주의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대신 문화 인프라가 몰려 있어서 세련된 느낌도 강하구요 ㅋ

    반대로 경기도는 신도시 말고 오래된 지역들은 동네 느낌이 남아있어서 정겹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서울도 오래 산 동네나 시장 근처 가면 정 많은 곳 진짜 많습니다ㅎㅎ 결국 지역보다 사람 사는 방식 차이인 것 같아요.

  • 엄청 심합니다

    서울도 정이 많은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워낙 경기가 안좋아서 말입니다

    저도 2년 전에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평생 좌지우지될 수 있어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