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최근 남성들의 비비크림 사용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적 시선과 에티켓이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안녕하세요. 최근 자기관리에 관심이 피부 톤 보정용으로 남성용 비비크림을 사용해 볼까 고민 중인 30대 남성입니다

예전보다 남성 메이크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유연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이나 직장에서 남자가 비비크림을 바른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 전문가분들이나 커뮤니티

자분들의 솔직한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 직장 및 사회생활: 미팅이나 면접 등 격식 있는 자리에서 비비크림으로 피부를 정돈하는 것이 깔끔한 인상을 주는 플러스 요인이 될까요, 아니면 여전히 거부감을 주는 요소가 될까요

* 자연스러움의 기준: 주변에서 보기에 "아, 저 사람 화장했구나"라고 느껴지는 경계선은 어디까지인가요? (예: 목과의 경계, 잡티 정도 등)

* 추천하는 사용 에티켓: 남성 비비크림 사용 시 '이것만은 지켰으면 좋겠다' 하는 주의사항이나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개인의 자유다"라는 답변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느끼시는 분위기나 이성/동료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남자가 비비크림 쓰는 것 자체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만 티 안 나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톤만 정리된 정도면 깔끔하고 관리 잘하는 인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두껍거나 밝기 차이 나면 바로 어색하게 보입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더 그렇습니다. 자연스럽게 정돈된 피부는 플러스지만, 화장한 느낌이 보이면 오히려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잡티를 완전히 가리는 것보다 살짝 완화하는 정도가 가장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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