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미국은 일본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으나 일본은 끝까지 항복하지 않아 전쟁이 장기화될 것을 우려했습니다. 또한 일본 본토 상륙 작전은 미군측의 사상자도 막대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즉, 트루먼 대통령은 원자폭탄을 투하하여 전쟁을 조기에 종결시켜 미군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려 했던 것입니다.
또한 소련이 일본 점령에 참여하기 전에 미국 단독으로 전쟁을 끝내 전후 세계 질서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의도도 반영된 것입니다.
그외에도 천문학적 비용이 투하된 맨해튼 프로젝트의 정당화, 진주만 습격에 대한 보복 심리도 원자 폭탄 투하 결정으로 연관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