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자가 매주 왜이렇게.많나요??
확률상으로 보면 8백14만분의1인데 천만장 팔렸을때 한장 나올까 말까한데 수십명씩 나오고... ㅁ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진 않나요???
최근 로또 1등이 12명 나왔는데요.
확률이 1/8,145,060인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한 번호를 5개 사는 분들도 많구요.
10만원씩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확률보다 더 많은 로또가 팔리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아요.
네 전혀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가 하나도 없이 그냥 남이 걸리는 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 의심을 하는 것은 사실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애초에 로또는 기본적인 확률 게임입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로또는 단순하게 보면 800만 분에 1이지만 이에 대해서 팔리는 장수와 게임 수는 더 많습니다. 이는 기본적인 수치를 보면 나옵니다. 여기서 이해를 못하면 수학적인 지식을 늘리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금액만 보아도 3배 이상 팔리는 것은 장수 기준입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최소 3명은 나오는 것이죠. 그러니 전혀 수상할 것이 없고 본인이 당첨이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수상하다고 의심을 하면 안됩니다.
로또 구매율도 그만큼 상당하기 때문입니다. 로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각날 때마다 로또를 자동으로 구매하고요. 한번에 100장씩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로또를 전문적으로 분석해서 확률이 높았던 숫자들을 종합에 수동으로 매주 몇백장씩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확률상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서 조작 사례가 있었긴 했지만 저희 나라는 공명정대한 진행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드물지만 로또 용지조작이 가능해 약 30여 건 이상의 2등 당첨자 조작사실이 밝혀져 해당 판매점 점주들이 구속당하기도 했다.
또한, 198회차 로또 당첨 시, 공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이 지상파를 타기도 하여 공의 번호를 임의로 조작할 수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참고로 한국에서 사용하는 로또 기계는 그리스제 수입품. 요즘은 프랑스제 기계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