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관계도중 다른여자 이름을 불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게임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가 있는데

유부녀에 애도 있어요

저도 같이 게임하면서 잘지냈는데

관계도중 그 언니 이름을 두번이나 불렀거든요

본인은 실수라고 하는데

평소 게임에서도

그언니만 챙기고

둘이 꽁냥거리는거 다른사람들도 다알정도여서

그래도 유부녀니까 애도 있으니까

나한테도 잘해주고

게임일뿐이니까 참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너무 적반화장으로

이번은 실수였고

관계를 가진것도 기억이 안나고

제가 예민힌거래요

여태 게임할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

제가 디엠보내서 같이 놀지말라그러고

본인 방해한다고

지겹데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더 힘들고 저만 상처받은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옵니다

물론 답변이 끼리끼리다

이혼해라 이런답변이 달릴수도 있겠지만

둘다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계 중에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올 정도라면 저는 계속 걸릴 것 같습니다. 결혼과 자녀라는 장애물이 있지만 계속 살아도 평생 생각날 것 같습니다

  • 일반적인 가정이었다면 저런 상황에 마주했을 때

    이혼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다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시려면

    한쪽이 완전히 바뀌든, 포기하든 해야하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매우 힘듭니다

    질문자님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고

    또 그걸로 행복해질 수 있으면 된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시든

    아니면 남편분이 게임을 접으시고 여사친 관계를 전부 정리하시든

    이 둘중 하나가 되어야 원만한 결혼생활이 가능한 것이지

    이런 부분에서 일정부분 양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한쪽이 포기를 해야 됩니다

  • 둘다 좋은 방향은 없다고말씀드리고싶습니다.

    아니 어떻게 아내와의 관계중에 다른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게 가능한가요?

    남자입장에서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편분이 외도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외도를 알고서도 결혼생활을 유지할 이유가 있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