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회의원 1명의 세비(개인이 받는 돈)는 2026년 기준으로 연 약 1억 6천만 원 정도, 월로는 약 1,350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에는 기본급, 입법활동비, 정책지원비, 명절휴가비 등이 포함됩니다.
보좌진은 국회의원 1명당 최대 9명을 둘 수 있습니다. 보통 구성은 4급 보좌관 2명, 5급 비서관 2명, 6·7·8·9급 비서 여러 명 정도이며, 이들의 급여는 전액 국고에서 지급됩니다. 보좌진 전체 인건비는 의원 1명당 연간 약 6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따라서 국회의원 1명에게 들어가는
총비용을 단순히 계산하면:
의원 본인 세비: 약 1억 6천만 원
보좌진 인건비: 약 6억 원
의원실 운영비·사무실 비용 등: 연 약 2천만 원
합치면 국회의원 1명당 연간 약 7억 8천만 원 정도, 월평균으로는 약 6,500만 원 정도가 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정원이 300명이므로, 전체 국회의원과 보좌진·운영비까지 합치면 국회 의원실 운영에만 연간 약 2,300억 원 안팎이 들어가는 셈입니다. 다만 국회의장·상임위원장 등 직책이 있는 의원은 추가 수당이 있어 이보다 더 많이 받습니다. 예를 들어 상임위원장은 연 약 1억 8천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