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학생과 반말을 할수 있는 선생에 대해서 어떤가요?
학생시절 선생한테 괴롭힘을 당해 사건이 일어나 자퇴를 하고 이후에 선생이 되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 교사는 학생들과 서로 반말을 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되어 지는데, 이는 학생과 선생 이란 사이에 벽이 허물어 진다고 봤습니다.
물론 교권도 중요합니다.
학생들 중에서도 말썽피우는 소질적은 또라이법칙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그 학생들은 그 학생들이고 그외 학생들에게 한발자국더 다가갈수 있는 현상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댓글중에 제정신이냐, 학생이 선생을 우습게 볼것이다 는 글이 태반인것을 보고 조금은 아쉬운생각이 들긴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잖습니까?
세상이 바뀌어가는 시대인데
정말로 학생과 선생사이에 반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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