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은 옛날처럼 기강을 잡아야 하나여?

요즘 보니 진짜 학생이 학생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물론 예전에는 꼰대라 불리우는 그야말로 엄청난 교사도 있었지만, 현재는 진짜 교사들도 체벌을 금지하기도 하니까 막 나가는 학생들이 많단 말이죠. 물론 체벌이 금지 되었다고 해서 교권을 못 지키는 건 아니긴 한데, 그렇게 폭행한 학생은 징계나 법적 처벌을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뭔가 교사들도 피해를 본다는 생각이 없지 않은데, 여러분이 교사라면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건가여? 최근에는 그래도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는 지역도 나오긴 하네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애들이 사고도 많이 치고 버릇도 없고 어른 무서운걸 전혀 모르는 이유가

    저 출산 시대에 아이를 한명 정도만 낳다 보니 그 아이 한명만 애지 중지 키우거든요 이렇다 보니 자기가 세상에서

    최고인줄 알면서 크는거죠 혼내지도 않고 오냐 오냐만 하니까 무서운것도 모르고요 그런데 학교에서도

    그런게 전혀 없이 좋게 좋게만 해야 되니까 이 아이는 세상에 무서운게 아예 없는겁니다 무적인거죠

    잘못하면 어차피 부모님이 해결해 주실텐데 마인드 인거에요 이런 애가 크면 어떤 세상이 될까요

    부모한테만 의지하고 일할때도 문제가 발생하면 부모님한테 전화를 하는 사태가 발생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옛날처럼 폭력교사들 처럼 폭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지정된 얼차려나 이런걸 시킬 수 있게끔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여튼 요즘 애들이 저런건 극성 부모들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기 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귀한줄 모르는 막장 부모들이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어느정도 잡아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법이 좀 강화돼야하구요 아이들이 너무 망가저 가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교권 논란은 과거 엄격함에서 학생 인권 강조로 바뀌며 생겼죠. 일부 학생들 때문에 교사들이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옛날처럼 되돌리기보단, 교사의 정당한 지도와 학생 인권 존중 사이의 균형이 중요할 것 같아요. 체벌해서 되는 세상도 아니고요.

  • 교권을 옛날처럼 강하게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최근에는 체벌이나 강압적 지도 대신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체벌은 교육적으로 장기적인 효과가 없고, 오히려 학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실제로 벌점제, 상담, 학부모와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실 기강을 유지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학교 전체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교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기강"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은 전통적인 관점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현대 교육 환경에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교육에서 교권은 단순히 권위나 힘을 행사하는 것을 넘어서, 학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와 존중이 중요해졌습니다. 하지만 교권이 약화되었다고 느끼는 상황에서는 기강을 다잡아야 할 필요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교권과 기강

    1. 기강을 잡는다는 의미:

    과거에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권위를 가지고, 일정한 규율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기강을 잡는 것으로 여겨졌죠. 그러나 오늘날에는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태도보다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학생을 지도하는 방식이 중요시됩니다.

    2. 교권의 변화:

    현대의 교육에서는 교권이 학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강화되어야 합니다. 즉,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하면서도,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교권이 제대로 행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사는 학생들의 과도한 권리 주장이나 비협조적인 태도 등으로 교권이 약화되는 현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명확한 규칙과 일관된 지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강을 잡는 방법

    1. 일관된 규율:

    학생들에게 규칙과 기대되는 행동에 대해 명확히 하고, 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2. 긍정적인 관계 형성:

    교권은 단지 강압적인 규율을 통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존중과 신뢰를 쌓는 것이 핵심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관계 속에서 교권이 자연스럽게 행사될 수 있습니다.

    3. 갈등 관리: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교사로서의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의 자존감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결론

    교권을 옛날처럼 기강을 잡아야 한다는 접근은 어느 정도 맞을 수 있지만, 현대 교육에서는 그 방식이 단지 권위적이기보다는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기강이 필요합니다. 기강을 잡는다고 해서 단순히 강압적인 방식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의 신뢰를 쌓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식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교사로서의 권위는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며, 규율을 지키게끔 유도하는 방식으로 유지되어야 하고, 기강을 잡는 데 있어서도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