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연예인 덕질 할때 이런사람 진짜 최애 좋아하는거 맞아요?
연예인 덕질 할때 이럴 경우 라이트팬? 코어팬? 팬아니다? 뭘까요?
1.콘서트 한번 감.
2.최애그룹과 멤버이름만 알고 그외 기본 정보 아무것도 모름.
3.노래도 들을때 이상한 방법 으로 노래 들음.
4.자기가 코어팬이라고 엄청 강조함.
이런사람 진짜 팬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건 팬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애만 좋아할 순 있지만 아이돌이면 자연스럽게 다른 멤버들도 알게되고 그 관계성도 알게되지않나 생각을 하지만 그거는 사바사니깐 그렇다고 친다해도 3번에서부터 이미 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최애를 존중하기위해선 아티스트로서도 존중을 해야죠. 그런데 합법, 맞는 루트가 아닌 이상한 방법으로 듣는다는 것 부터가 연애인 덕질이아닌 그냥 자기 도파민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보는거같아요.
전 팬이라고 해놓고 콘서트나 공연 음악방송이나 팬미팅 팬싸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물론 갈 능력이 안 돼서 안 간게 아니라 못가는 거지만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도 있고 굿즈등도 구매도 못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그럼 저도 누구 아이돌 팬이다라고 말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얼척없음 굳이 굿즈사고 노래도 멜론같은 거로 듣고 콘서트든 뭐든 가야지만 덕질하는 거고 팬인가요? 그런 생각 제발 버려두셈 마음으로 응원하는 것도 팬이고 충분히 덕질임 돈쓴다고 덕질한다 팬이다 이건 아님
팬에 대한 해석이 자기인식과 실제 행동 사이에 괴리가 있는 케이스 같습니다. 1번은 라이트팬은 단순한 경험자로 콘서트 한 번 갔다고 해서 팬이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관심은 분명 있는 상태이지만 꾸준한 활동이나 정보 소비가 없다면 깊이 있는 팬은 아닙니다. 2번은 라이트팬이라고 하기 어려워 보이는게 이름만 아는 건 그냥 인지도 차원에서 아는 정도이니다. 3번 어떻게 이상한 방법으로 듣는지 자세하게 적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1절만 듣고 넘기는 등 행동을 한다면 팬이라고 자처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4번은 1~3번 행동으로 봐서는 팬으로써 행동 보다는 말이 앞서는 사람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