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건강상담
이비인후과 이미지
이비인후과건강상담
뽀로로
뽀로로23.03.30

너무 피곤할 때도 질염이 생길 수 있나요?

나이
3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너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질염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이며 보통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스트레스 피로도등엥의한 면역기능저하라면 질염이 잘발생할수있습니다.

    칸디다질염은 하얀치즈같은 분비물및 간지러움

    세균성질염은 누런분비물 비린냄새

    트리코모나스질염은 물처럼흐르는 냉과 냄새


  • 안녕하세요. 염진희 의사입니다.

    질염같은 경우 세균이나 곰팡이 등 병원균에 질이 감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감기 등 다른 감염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 잘 발생합니다. 증상으로는 가려움, 통증, 지독한 냄새, 분비물, 배뇨시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치료로는 질정이나 연고를 사용한 국소 치료,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를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단순히 피곤하다고해서 질염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가까운 산부인과 방문해서 검사받아보십시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질염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클랩시엘라 이런 균들은 성관계를 통해서 전파가 되지만 세균성 질염의 경우에는 특별한 성접촉 없이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신것과 같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성 질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