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았던 학교 담임선생님들이 이제는 기피를 한다네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예날에 학교다닐때에는 담임선생님이 무섭고도 존경스러웠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모든 출결상황을 관리하고 학교 근태 등 생활기록부를 관리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하든 잘보이려고 귀염받으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그런 존경받았던 학교 담임선생님들이 이제는 기피를 한다네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짜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선생님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이 진짜 와 닿았는데요 그만큼 선생님은 존경받을 인물이었고 무서운 선생님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학생들,부모들 눈치를 보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기피 대상이 된 것 같습니다 교권이 무너진 거죠 극성맞 부모님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식만 소중한줄아는 사람들이죠

  • 학교에 교권이 떨어지고 채벌도 할수 없게되니 교사들의 학생들을 제어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거기에 학부모들은 무슨일만 생기면 담임탓으로하는데 버틸 사람은 없는거죠. 선생님을 대상으로한 소송도 많아진다는데 보람과 사명만을 바라보며 일하기 쉽지 않은거같아요.

  • 이제 부모님들께서 대학도 나오고 하니 선생님이

    나보다 공부를 못한다라는 인식도 한 몫했구요,

    예전에 7~80년대에 때리던 선생님들 때문에

    지금 교권이 떨어졌다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때 때린 분들은 은퇴 다하셨습니다.

    지금 교사하시는 분들이 7~80년대생이셔요...

    그리고 학생인권 등이 강화되며 학생을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란피우는 아이를 복도로 내보내면 학습권침해, 제압하면 아동학대라고 하여 교사분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죠

  • 일부 극성 학부모 갑질에 지친 겁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면 담임 선생님이 잘 보살펴 주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극성 부모들은 담임 선생님에게 본인 자식한테 많은 요구를 하고 이에 선생님이 몸이 지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중, 고등학교 같은 경우 교권이 추락해서 더 이상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는 문화가 형성되어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 네 뭐 그렇죠.

    교권이 바닥입니다.

    언제가 부터 내자식최고라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아진거 같아요.

    개인주의 이기주의 문화가 원인이겠죠.

    공무원 하대하는 문화도 심하구요.

    자기요구안들어준다고 공무원들한테 소리지르고 쌍욕박는 사람 많습니다.

  • 요즘에는 선생님들의 권위가 다 떨어진 상황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선생님들이 힘든 것같습니다.

    업무도 늘어나고 학부모들의 갑질도 심해지다보니 오히려 3D 직종인 것 같습니다.

    월급은 적게 주다보니 더더욱 의욕도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상 부모들을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면 조금은 나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