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보청기가 도입된 계기 및 역사에 대해 알고 싶어요
문득 궁금해 지는데 우리나라에 보청기는 언제 도입 되었는지 지체기술로 개발은 언제 했는지 등 보청기와 관렴된 우리나라에 역사네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청기의 역사가 궁금하군요.
초창기의 ‘나팔형 보청기(ear trumpets)’는 동물의 뿔, 나무, 은, 조개껍질, 또는 황동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최초의 전기 보청기(hearing aids)는 19세기 후반에 개발되었습니다.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보청기를 발명한 것은 아니지만, 전화통화 방법에 대한 그의 실험은 청력이 약한 교사들을 훈련시키면서 연구의 영역을 넓혀 나갔습니다. 탄소 마이크로폰, 송신기, 그리고 배터리를 이용해서 소리를 전기적 충격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소리로 전환시키는 벨의 기술은 1880년대에 최초의 전기 보청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보청기가 처음 들어온 시기는 6.25 당시에 미군을 통해 암암리에 국내에 들어온게 그 시작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대부분의 제품은 해외에서 수입된 제품을 쓰고 있고 1~2개 업체만 국내 개발 제품 입니다. 대한 보청기, 세기 보청기 등 유명한 보청기 회사가 있지만 역시나 해외 제품을 국내에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청기와 관련하여 국내 기술개발이 되지 않는 이유를 확인해보니 보청기가 의료기기 이지만 법적으로 허가를 받지 않고 신고만 해도 팔수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외국의 경우 보청기를 판매하는 것 자체가 허가를 받아야 하고 판매를 위한 자격이 필요한데 국내의 경우 신고제이기 때문에 누구나 신고하고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청기를 의료기기 이지만 굳이 국내에서 돈을 들여 개발할 필요가 없고 그냥 수입해서 팔아도 된다고 인식하는게 그 문제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굳이 개발을 할 필요도 없고 그에 대한 제도나 정책, 관련 학과 등이 만들어질수가 없었기에 안타깝게도 국내의 보청기 산업은 번성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