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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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인가 그때 빈병값을 지금처럼 대폭 인상했는데 그 결과 빈병 회수율이 거의 100%에 육박했나요?

십년 전인가 그때 빈병값을 지금처럼 대폭 인상했는데 그 결과 빈병 회수율이 거의 100%에 육박했나요?

당시에도 빈병 회수율은 90몇프로였는데도 빈병회수율을 높인다고 지금처럼 높였는데요.

결과가 어떤지 궁금해서요. 당시 소주 빈병이 30원이였던걸로 알고 있거든요.

정확한 통계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17년이었나 그때 소주병보증금을 40원에서 100원으로 대폭올렸는데

    그때데이터 보면 생각보다 큰변ㄴ화는 없었던거 같네요.

    당시에도 이미 회수율이 95% 정도로 높았는데 인상 후에도 96~97프로정도였다고 해요

    맥주병도 비슷했는데 130원에서 300원으로 올랐지만 회수율은 97프로 정도로 비슷했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빈병 회수 문화가 잘 정착되어 있어서

    보증금이 적어도 잘 반납하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보증금을 올려도 회수율이 극적으로 높아지진 않았다고 하네요

    제가 동네 슈퍼 하는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빈병 가져오시는 분들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요즘은 편의점이나 배달이 많아져서 빈병이 줄어든게 더 큰 변화라고 하네요

    그리고 재활용하시는 분들도 빈병보다는 캔을 더 많이 모으시는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보증금 인상이 회수율 향상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