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 은퇴를 하고 시골로 많이 내려가시던데요. 근데 몇년살고 다시 도시로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전원주택에 로망이 있으신 분들이 은퇴를 하고 시골로 많이 내려가시던데요. 근데 몇년살고 다시 도시로 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왜 그런거죠. 다들 전원생활하면서 여유로운 은퇴를 위해서 내려가시는데요. 시골이 불편해서 다시 도시로 오시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처음부터 시골사시는분들 아니라면 전원주택에 살다가 다시 올라가는분들도 많습니다.일단 시골은 병원이 가장 불편하구요.또한 외부침입에 취약하고 밤이 되면 무섭기도 하구요.벌레나 풀 모기등등 수시로 정리하고 약처야 됩니다.이런저런이유로 지쳐서 다시 올라가는분들도 많이있습니다.

  • 전원주택이 로망이라서 시골로 가서 몇년을 생활을 하다보면 병원에 갈일이 많아지기때문에 다시 도시로 오시는거예요~~~~~~

  • 제 주위에도 그런분들 조금있네요ㆍ 잠깐은 로망이지만 전원주택 관리하기 힘들고 풀도 뽑고 정원도 신경써야하고 그리고 시골 동네마다 텃세가 심한것 같습니다

  • 일단 원래 과거에 시골에 살던 분들이면 괜찮은데 도시에 살던 분들이 시골에 가는 경우는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인프라도 부족하고 또 커뮤니티 시설도 없고 주택 관리도 본인이 해야하니 어려운 부분이 많죠

  • 도시생활에 익숙한 사람이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시골 생활의 좋은점만 생각하고 귀농을 결정하게 되지만, 실상은 마트나 병원등의 시설이 멀고 문화생활에 제한을 받는등 불편함도 많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도시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 시골 사람들의 텃세를 견디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 저희언니도 전원주택살다 다시아파트로 이사가셧는데 일단할일이너무만구요 잔디등 또 도시가스가안들어와서 전기요금이어마하게나가고 또 추워서 힘들다하드라구요

  • 안녕하세요.

    실제로 도시에서 생활하다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한두달정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것도 잠시입니다.

    모든 집안일을 본인이 스스로 처리해야 하기에 도시생활보다 더 바쁘게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편해야 하는 전원생활이 더 힘들게 느껴져서 다시 도시로 돌아간다고 봐야 합니다.

  • 전원주택에 로방이있고 유유자적하게 텃밭이나 일구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생각에 귀농을 하는 분들이 참 많으십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동안 고여있던 원주민들의 텃새가 너무나도 가혹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과거 봉건시절부터 시골의 사람들은 항상 법의 망을 피해가기 쉬웠고 그렇다보니 국법보다는 자신들의 고을에서 이장등이 정한 우리들식법을 더중요시했던 경향이있었고 역시나 그시절 살던사람들의 후손들이 아직까지도 고인물이되어 정착해 살고있는것이 이어지고있는것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러한 나쁜것들을 그대로 답습하며 도심에서 귀농한사람들을 못살게 굴고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어디를 가나 좋은사람이있으면 나쁜사람이 있는법이라 항상 텃새가 심한 시골만 있지는 않겠지만

    대부분 귀농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시는분들은 위와같은문제로 시달리시다 오시는분들이 대다수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