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큰일이 났다기보다는 우연일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에는 예전보다 자퇴하는 학생이 늘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예전에는 자퇴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강했지만, 요즘은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거나, 대안학교·유학·취업 준비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또 학업 스트레스, 학교폭력, 친구 관계,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자퇴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에서 3명이 연달아 자퇴했다면 특정 학교나 지역의 분위기가 영향을 줬을 수도 있지만, 단순히 우연히 그런 소식을 연달아 듣게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학생마다 자퇴를 선택한 배경은 매우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