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이 승인되었는데 막상 승인나니까 걱정되서 질문하려구요

2금융권이라도 추가대출 나와라 하면서 고사지냈는데

1000만원에 14% 짜리 생활안정자금 대출이 나왔지만

승인나니까 또 연 140만원 씩 붙는 이자에 또 걱정이되네요. 돈이 급한 상황도 아닌데

이미 현재도 1금융권 2개 총 2500만원 수준의 기대출을 보유했는데

여기에 금리높은 2금융 대출을 1000만원 가량 더 받으면 신용에도 안좋을것같고해서

받을지 말지 고민중인데 대출 관련된 경험자분들에게 여쭤보겠습니다

안받기엔 아깝고 받으면 신용과 이자에 걱정이 좀 되고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급한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대출을 받으면 무조건 손해이며 매달 의미없이 이자를 내면서 자산을 갉아 먹게됩니다.

    저는 바로 취소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출은 돈이 필요하고 급한 상황에서 하는 것이지 의미없이 하는것은 자산형성이 도움이 안되는 행위라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명확히 말씀드릴게요: 절대 받지 마세요! 지금 아깝다는 느낌은 착각이고, 연 14% 이자 부담 + 신용 하락 리스크가 얻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돈이 급하지 않은데 받는 건 손해만 키우는 선택이에요

     먼저 현실적인 이자 부담 계산해보면

    대출 1,000만원 / 연 14% → 매년 이자만 140만원 월 약 11.7만

    지금 1금융 2,500만원은 금리 낮을 텐데, 여기에 고금리 14%가 더해지면 이자 부담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돈이 필요하지 않으면 승인된 게 아깝다는 건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이자는 매년 진짜로 당신의 돈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용·재정에 미치는 영향으로 신용점수 나빠집니다.

    2금융권 대출 추가시 신용평가사는 1금융으로 충분하지 않고 2금융까지 쓴다고 판단해 신용점수 뚜렷하게 하락합니다.

    신용 떨어지면 1금융 대출 금리 오르거나 한도 줄어들고, 심지어 대출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다행인 점은 승인만 받고 실제로 받지 않으면 신용에 전혀 불이익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나오기 전에 금리가 높은 것을 확인하면 당연히 망설여지는 것이죠. 그렇다고해도 2금융권의 높은 금리 14%대출을 무리하게 받으시진 마세요. 2금융권 대출을 추가로 받게되면 대환대출 시 불이익이 생기고, 이자비용도 커서 부담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