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990년 부터 이미 유소년에 엄청난 투자를 해 오고 있으며 그 투자를 배경으로 많은 선수들을 유럽으로 수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흥민이나 김민재 등과 같은 슈퍼 스타 같은 선수들은 없지만 대부분이 준 슈퍼 스타같은 좋은 선수들은 많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즉 우리 나라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같은 95점 이상의 선수들을 소수로 배출 하고 있는 삼각형 모양이라면 일본은 미토마, 앤도, 쿠보 등과 같은 85-90점 선수들을 대량으로 보유 하고 있는 마름모 꼴 모양을 구축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은 엄청 체계적으로 육성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2022년이 올림픽이고 2020년에 아시안게임을 한다면 2022년 올림픽에 맞춰서 2020년 아시안게임 선수단 나이를 제한하죠 그만큼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하고 계획을 하는데 우리나라는 미래를 보고 투자나 계획하기 보다는 단기 성과에 욕심을 부리다보니 일본 축구와 격차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한국과 일본 축구의 가장 큰 차이는 시스템과 선수 육성 구조에서 나타납니다. 일본은 유소년부터 클럽, 학교, 프로까지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과 과학적 훈련, 해외 진출 지원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일부 엘리트 선수 중심, 학교와 클럽 연계 부족, 해외진출지원이 제한적이라 발전 속도가 더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