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안좋아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건 정상인가요?

가끔 건강이 좋아지다가 안좋아질 때가 있는데 건강이 안좋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이런 것도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정신력이 약한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이 안 좋으면 만사가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절대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 게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세요.

    ​우리 몸은 아프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면, 남은 에너지를 오로지 회복하는 데만 집중하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뇌가 알아서 다른 활동을 차단하고 "쉬어라"라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일종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라고 보시면 돼요.

    ​몸이 아픈데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회복도 느려지기 마련이에요.

    이럴 땐 "내 몸이 지금 쉬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구나"라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푹 쉬어주는 게 정답입니다.

    ​컨디션이 돌아오면 다시 의욕도 생기실 테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은 건강 회복에만 전념하시길 바랄게요! 조만간 기운 차리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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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건강할때는 모르다가 아프게되면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고 건강에만 신경쓰게되고 나머지는 관심이 없는거지요.

  • 건강이 안좋아지면 아무래도 피곤하실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게을러지신다라고 보여지세요

    정신력이 강할순느 없죠

  • 그거 진짜 너무 정상이에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같이 힘들어지는 게 당연하거든요 몸이 에너지가 없는데 의욕이 막 생기긴 어렵잖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건 정신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그냥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일 가능성이 커요 건강이 좀 좋아지면 다시 하고 싶은 마음도 슬쩍 올라올 거예요 너무 스스로를 약하다고 몰아붙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