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선물거래는 내가 투자하는 자금이 '보증금'으로 활용된다는 점인데, 이 보증금을 통해서 선물 투자를 하게 되는 경우에 레버리지 비율을 활용하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비트코인 15,000불 10계약(10배 레버리지) 체결 [청산가 14,900불] [투자금액 1,000불]
비트코인 15,500불로 500불이 상승하게 되면 10계약 X 500불 = 5,000불 이익 [5배 수익]
비트코인 15,000불 20계약(20배 레버리지) 체결 [청산가 14,950불] [투자금액 1,000불]
비트코인 15,500불로 500불이 상승하게 되면 20계약 X 500불 - 10,000불 이익 [10배수익]
내용을 보게 되면 나의 투자금은 코인을 사는 금액이 아니라 향후에 '청산'에 대한 보증금 개념이 되는 것이며, 위와 같이 레버리지 배율을 늘리게 되면 청산가격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활용을 높게 할수록 리스크가 커지면서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커지게 되는 것이 선물 거래입니다.
그리고 거래소에서 이러한 선물거래를 지원하는 이유는 선물 거래의 수수료가 매우 비싼데,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상이하지만 3%에서 최대 7%까지의 수수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거래소는 선물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크게 받아서 일반 현물 거래보다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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