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연장 못할시 다른 대출들도 기한이익상실되나요?

대출 연장해야 하는데 여력이 안되서 못할거 같아요

신속채무등을 신청하고 싶어도 사업체 토지 건물로 대출받은게 신청가능 채무액을 넘어서 안되고 개인회생이나 파산도 빚보다 부동산자산 평가액이 많아서 못하는 상황입니다. 사업체인 부동산은 매매를 내놓은지 한참이지만 나가지를 않네요

이번에 일반 대출1건 연장해야하는데 못할거 같은데 그러면 다른 은행 대출도 이자를 잘내고 있어도 같이 사고로 해서 기한이익상실이 되버리는건가요? 카드도 정지되고 그러나요? 부동산에 바로 가압류가 들어오는지도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아닙니다 우선은 못갚은 대출이 먼저 기한이익 상실이 됩니다

    • 그 후 기한이익상실에 대한 정보가 공유 되면 다른 금융기관도 상환을 독촉할 수는 있습니다.

    • 바로 카드가 정지되고 금융활동이 모두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대출이 기한이익상실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은행의 채무를 한번에 갚지 못하게 되면 연체가 발생하면서 신용카드 및 다른 은행 만기 연장도 불가능해집니다.

    다른 은행에 대출들은 일시 상환하라고 하지 않겠지만 신용상의 불이익은 계속 있을 수 있어 이 부분을 해결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연체 발생후 3개월 이내 부동산이 있다면 가압류가 들어오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대환을 하시거나 다른 방법을 강구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정확히 알아두셔야 합니다. 기한이익상실은 대출 계약서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한 금융기관에서 연체나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하면 다른 금융기관들도 교차 기한이익상실 조항에 따라 연쇄적으로 기한이익상실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자동으로 즉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각 금융기관이 신용정보를 조회한 뒤 개별적으로 판단해 통보하는 방식입니다. 카드는 연체 정보가 공유되면 한도 축소나 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가압류는 금융기관이 채권 보전을 위해 소송 전 신청할 수 있어 빠르면 수일 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 만기 전에 해당 은행에 먼저 연락해 만기 연장 불가 상황을 솔직히 설명하고 임의 경매 방지를 위한 협의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법원 법률구조공단의 무료 법률 상담을 즉시 받아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연장을 못해 기한이익상실이 발생하면, 해당 대출뿐 아니라 다른 은행 대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무조건 함께 기한이익상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각 대출 계약서의 조건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연체가 발생한 대출만 기한이익상실 처리되나,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연체 정보를 공유해 신용등급 하락, 마이너스 통장 한도 축소, 카드 정지 등의 불이익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카드 사용 정지나 가압류는 즉시 자동으로 발생하지 않지만, 장기간 연체가 지속되면 채권자가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특히 담보 대출인 사업체 토지·건물에 대해선 가압류나 경매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속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 신청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우선 금융기관과 상담해 연체 최소화, 상환 계획 조정, 매각 협의 등 가능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