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 노는거 보다는 친구나 가족이랑 함께 다니는걸 조금 더 선호하는 편 이었는데 저는 새로운걸 시도하고 혼자 해결하는걸 겁내하는 편이라 혼자 다니는걸 크게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20살이 되고 처음으로 콘서트장과 축구장을 홀로 가보니까 누구랑 같이 다니는것도 좋지만 같이 다니는 사람의 감정 등을 신경쓰지 않아서 나 자신한테만 집중하며 다닐 수 있어서 이 점은 또 편하더라고요! 근데 또 혼자 다니니 이동시간이 먼 곳을 가게되면 심심하고 다른사람들은 같이 있는데 나만 혼자 있으니까 괜히 머쓱한 느낌도 들더라고요ㅎㅎ 아마 혼자 다니는걸 선호하는 분들은 홀로 다니는게 편하게 느껴지겠지만 같이 다니는걸 선호하면 외로움이 약간의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거 같아요!
저는 나이가 들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처음에는 좀 어색할수도있는데 혼자 영화를 보거나 카페가서 멍하니 앉아있는것도 은근히 힐링이 되는 부분입니다 남들 눈치 안보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발길 닿는대로 움직이는게 생각보다 큰 자유를 주거든요 한번정도 근처 공원이라도 혼자서 천천히 걸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