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할 때 소금으로 간을 하는것과 간장으로 간을 하는게 무슨 차이인가요?

요리할 때 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는데요. 어떤 상황에 사용하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소금간과 간장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골국은 소금, 후추로 간하고 미역국은 국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소금은 단순히 원래 맛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간만 내는 데 쓰이고 간장은 간도 내주고 풍미도 올려주는 데

    사용이 되는 거 같습니다. 사골국에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을 하면 원래 고유의 고소한 맛을 해칠 수가 있겠죠.

    반대로 고기가 들어가는 미역국에 소금을 넣으면 고기의 감칠맛을 다운 시키기 때문에 요리마다 그 특성을 살리는

    간을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

  • 일단 맛이 다릅니다.

    msg가 첨가된 맛소금이 아니면 소금은 그냥 짠맛만 날뿐이라 감칠맛부분이 간장에 비해 떨어집니다.

    두번째로 색입니다.

    간장을 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색을 내야하는 음식에 적합하지만 반대로 사골국 같이 색이 없어야 하는 음식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소금과 간장은 모두 간을 맞추는 재료이지만 각기 다른 맛과 특성과 역할이 있습니다.

    소금은 순수한 염분을 제공하니다.

    다른 맛을 첨가하지 않고 단순히 짠맛을 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신선한 채소나 고기, 생선의 맛을 부각시킬 때에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맛을 잡을 때 유용합니다.

    간단한 조리법에서 맛을 깔끔하게 맞추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간장은 짠맛 외에도 다양한 충미를 추가합니다.

    간장의 특유의 발효된 맛과, 단맛, 깊은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국물요리나 양념에 자주 사용됩니다.

    감칠맛이 중요한 조리법이나 요리에 자주 사용됩니다.

    요리에 진한 색깔과 특유의 향을 추가하기에 요리의 비주얼과 향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