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수수료 소각에 대해 궁금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수수료를 소각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일건 트랜스퍼량으로 보면 이 수수료 소각량도 꽤 될것 같은데

어느정도 유의미한 소각량이 될까요?

무한발행대비 이러한 소각량이 어느정도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더리움은 사용자들이 거래할 때 내는 수수료의 일부를 자동으로 없애버리는 소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시장에 풀리는 코인의 양을 크게 줄여줍니다 과거에는 무제한으로 발행되어 가치가 떨어질까 걱정했지만 이제는 거래량이 많아질수록 소각되는 양이 새로 발행되는 양보다 많아져서 오히려 전체 개수가 줄어드는 효과를 냅니다 결과적으로 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져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는 아주 유의미하고 중요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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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더리움은 2021년 8월 런던 하드포크(EIP-1559) 이후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소각하고 있어요. 이 소각은 거래 시 기본 수수료(base fee)를 네트워크에서 영구적으로 없애는 방식이에요. 이러면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에서 일정 부분이 계속 줄어들기 때문에, 무한 발행 체계라도 실제 시중에 풀리는 이더는 줄어들게 되는 거죠.

    일일 거래량을 보면 수수료 소각량이 꽤 쌓입니다. 실제로 네트워크가 활발할 때 하루에 수천 개, 많게는 수만 개 이더가 소각되기도 해요. 이런 소각량은 이더리움 공급량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가격 방어 역할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