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는 어떤걸 말하나요 ?공모주 할만한가요?
지인들이 공모주를 많이들 하던데 전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관심이없는데요 공모주가 무엇이길래 다들 하는걸까요? 공모주 어려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라는 것은 증권거래소에 신규로 IPO를 하는 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공모주의 경우 장점은 시초가격 형성이 공모가격으로 배정받았던 금액의 -10%~100% 사이에서 결정되다 보니 확률상으로도 시작부터 수익을 보고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상장 당일에 100%시초가 형성과 함께 30%의 상한가를 기록하는 경우에는 따상(더블 상한가)의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소소한 수익을 거두기에는 좋은 투자 방법이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증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공모주에 대한 열기가 많이 식었으며, 공모주를 구입한 사람들이 장기간 해당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다 보니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매도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공모주는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에게 주식을 청약하도록 하여 말그대로 '공개적으로 주식을 모집'하는 것으로써, 공모가 대비 주가가 오를 경우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떨어질 경우 손해를 보게 된다는 점에서 철저한 분석 이후 청약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 어렵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신규상장하는 기업에 대해서 상장전 청약을 받아서 주식을 받은 다음 매도하는 루트로 진행하면 됩니다. 보통 신규상장기업은 상장주식의 흥행을 위하여 주가를 실제 가치보다 낮춰서 상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기업이 최초 주식시장에 상장할때 모집하는 주식입니다. 공모주의 경우 주식을 배정받으면 공모가액보다 시초가가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으나, 경쟁률이 높은 기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공모가액보다 높을 가능성이 높아 많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공모주는 기업이 IPO를 통해 주식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단계입니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에 기업공개를 통하여 기업 가치를 투자자들에게 평가 받기 위해서는 공모를 통하여 진입을 하게 됩니다
공모주는 진입을 하는 첫 거래를 하기 전에 미리 투자자들에게 공모가로 배정을 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모든 공모주가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업의 실제 가치보다 적게 금액이 측정된 공모주를 노려야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