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평소에 부부간 대화는 원활한데 사소한 거라도 서로 의견충돌이 생기면 본인 생각들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럴 땐 그냥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 게 나은건가요?
평상시 평온한 상태에서 대화는 물흐르듯이 원활하게 흘러가는데 서로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서 충돌이 생기면
언성이 높아지면서 상대방 이야기가 들리지 않고 그러다가 각자의 주장만 고집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안 좋아집니다.
홧김에 언성이 높아질대로 높아지고 결국에는 서로 소리지르다가 마무리가 되죠. 부부간 의견이 다를 때 자기 주장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그냥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주는 게 좋을까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 웃음만 나올 때가 있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 이야기를 중간에 끊지 마시고 다 들어주세요.
그리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시고 공감을 해주시구요.
그다음에 본인의 의견을 말해주시면 돼요.
말을 예쁘게 하면 상대도 들어줄겁니다.
부부간 의견 충돌시에는 상대방 말을 먼저 경청하며 공감하는것이 다툼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이에 더해 어린 아이들까지 있는 상황에서는 싸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많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지면 잠시 거리를 두고 다시 대화를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감정이 격해졌을 때는 ‘10분 뒤에 다시 얘기하자’ 하고 잠시 대화를 멈춘 후 각자 생각 정리를 하고, 감정을 누그러뜨린 후에 다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목소리를 높여봤자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져주는 것도 서로의 관계를 위해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 이야기를 듣는 것이 불필요한 다툼을 만들지 않기에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계속 참을 수 있냐가 문제죠 결국은 서로 이야기를 해서 한번은 내가 참고 한번은 상대방이 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명만 계속 희생하면 결국 터지기 마련이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것이 평화로울 때도 있고 간혹 듣기만 하면 의견을 안낸다고 관심없냐고 등의 이유로 싸움이 생길 수도 있고 결국 개인성향차이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