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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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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생각의 방향과 속도가 다를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합의점을 찾기가 힘들던데 상대방한테 맞추는 게 나을까요?

부부가 살다보면 각자의 주장과 고집이 꺾이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언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결국에는 부부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하나의 사안을 놓고 각자가 보는 시각이 다른 관점에서 시작이 되니 대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는 답답하더라구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흐그

    조흐그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들이 사라지면서 대화할때 언성을 높히게되고 쌔게 말하게됩니다.

    그럴때일수록 침착하고 예쁘게 서로 말해보심이 어떨까요?

    본인의 의견을 먼저말하는것이아니라 상대방의 말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게 중요합니다.

  • 무조건 상대방에게 맞추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결국 참고있는 한명은 언젠가 그 화가 터지게 될 가능성이 높죠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최대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듣고 배려를 하기 위해서 각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맞습니다. 서로 대상과, 논점을 바라보는 관점과 성향, 생각하는 속도의 차이가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면 필연적으로 두 의견이 서로 맞부딪히는 상황이 생기게 되고, 이는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우리는 싸움을 대화라고 하지 않죠.

    그저 말싸움 그 자체라고 부릅니다.

    대화는 서로의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알고, 나의 의견을 상대에게 확인시켜주고, 설득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설득하지 않고, 꺾이지 않는 마음가짐으로는 대화의 결말은 항상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다른 의견이 있는 배우자와 대화를 할때는 제 의견을 피력하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고집을 꺾지 않아야 하는 상황도 생기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대화자체를 아끼는 편입니다.

    질문자님처럼

    배우자의 성향이 강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하는 상대에게는 제가 오히려 조금 양보를 하는거죠. 아니면 상대의견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대립된 의견을 피력하게 되면 결과값이 도출되지 않는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나, 상황을 바라봤을때,

    서로 원하는 결과를 먼저 제시하고, 그 결과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게 그나마 이해관계와 충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사실 부부간에 사소한 말다툼으로 인해서 겉잡을수 없는 일이 일어날수가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싸움이라는게 사소한 일로 자주 일어나는데요

    그래서 부부간에 되도록이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런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조그만 일에도 서로 대화하고 그리고 고집보다는 상대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대화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즉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대화를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역지사지 사자성어가

    생각이나네요ㅗ

  • 무조건 참고 일방적인 양보는

    부부관계에서 올바른 형태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대체로 한 사람은 좀 죽어 줘야

    원활하게 가정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에는 좋겠지만요

    그래도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그리고 억지로 참다 보면

    오히려 마지막에 폭발하게 되어서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고요

    가능하면

    서로 부부이기 때문에 분명히 좋은 의도와 대화를 가질 장소를 충분히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것만이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또 어떤 식으로 풀어 나가는지도 타인들의사회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인드도 필요하고요

  • 부부는 서로 내가 맞는다고 생각하고 배우자가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다툼이 발생하면 결국 안좋은 감정을 서로 이해하지 못해 관계가 안좋아지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은 개인 자존심이 있으니 쉽게 수용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기도 하는데 그래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지는게 이기는거다 생각하고 배우자에게 맞춰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고집 부리며 안좋은 관계 유지 보다는 내가 한발 더 양보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면서 안좋은 감정은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 부부가 살다보면 다른 부분은 굉장히 많습니다

    서로 다른부분을 틀리다고 생각하지말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맞춰주는건 필요합니다

    그치만 한쪽으로 일반적으로 맞춰주기보다

    서로 맞춰주는게 필요하니 터놓고 얘기를 해보세요

  • 한쪽이 계속 맞추는 방식은 오래 가기 어렵습니다. 겉으로는 싸움이 줄어도 마음에 피로가 쌓이거든요. 관점, 속도가 다를때는 누가 맞느냐보다 어떻게 결정하느냐를 바꾸는게 핵심입니다. 결론을 미루고 감정만 먼저 정리하고 사안마다 번갈아서 결정권을 갖는 것도 방법입니다. 맞추는게 아니라 조율하는 기술이 부부에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