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가 한참 많을 나이네요. 공부하는 것도 쉽지 않으시지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완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 질병이랍니다. 관리 방법으로는 스트레스를 잘 풀어주는 것도 포함되다 보니 학창시절에는 많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지요. 아마 대학에 가면 많이 편안해 지실거에요. 스트레스 관리 이외에도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증상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음식과 스트레스 관리에도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는 유산균, 장운동 조절제, 지사제를 통해 증상 조절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너무 힘들다면 가까운 가정의학과,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