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기사는 다 AI 이미지네요? 기자라면 적어도 직접 찍은 사진을 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기사를 보다보면 다 AI 이미지 투성이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AI를 사용하여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이런식으로 한줄 딱 올려놓고 끝이네요

일반인들이야 AI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지만 기자라면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쓰는 게 원칙이라는 지적에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현실적인 배경도 있습니다. 기사 편수 대비 인력이 줄면서 자체 촬영 여력이 거의 없어졌고, 예전에는 그 자리를 유료 스톡 이미지(게티, 연합뉴스 사진DB 등)가 채웠는데 그 구독료마저 부담이 되니까 생성형 AI 이미지로 대체하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사안의 성격에 따라 허용 범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사건·사고, 인물, 현장 보도처럼 사실 자체를 전달하는 기사에 AI 이미지를 쓰는 건 명백히 부적절합니다. 독자가 그 장면이 실제로 있었다고 오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금리 인상", "1인 가구 증가" 같은 추상적 주제의 삽화용이라면 예전 클립아트를 쓰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판단 기준은 두 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첫째, 이 이미지가 사실 주장을 담고 있는가. 둘째, 표기가 눈에 띄게 되어 있는가. 국내 언론윤리 관련 논의에서도 최소한 캡션에 명확한 고지를 하도록 권고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독자 입장에서 하실 수 있는 건 캡션과 출처 표기를 습관적으로 확인하는 것, 그리고 고지 없이 AI 이미지를 쓰는 매체는 신뢰도를 한 단계 낮춰서 보는 겁니다. 이런 문제 제기가 쌓여야 표기 관행이 자리를 잡습니다.

    채택된 답변
  • 시대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만 그런 것이 아니고 세계적으로 AI를 쓰기 때문에 우리나라 기자들만 쓰지 말고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리라 하는 것도 쉽게 말을 못하겠네요

    회사 위에서 허락이 떨어져서

    사용할것 같아요 기자맘대로

    올리지는 못할것 같아서요

    신문사들이 거의다 사용하라고 한 상태 같아요

  • 그렇게 해주면 사실 좋기는 하지요

    근데 요즘에는 에이아이를 너무 다양하게

    활용하고 사용하다보니까.

    좀 그렇기는 하더라구요.

    실제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 그래서 요즘 기자하기 쉽다는 말 나오는거 같고 여기에 기사까지 인용하는 사례도 있어 기사 보고 있으면 조금 의아해 합니다. 사람은 불편한거 보다 편하거 추구하는게 맞고 지금시대 AI 의존도 점점 올라가는게 맞지만 그래도 전문직은 본인 역할 제대로 해야하며 기자는 제대로 된 사진과 기사 작성해야할 의무 있기 때문에 직접 찍은 사진 보여주는게 전문 기자라고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