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땀은 정상적인 체온 조절 기능으로 나타나는 데 땀이 잘 나는 것만으로 건강에 좋은지 좋지 않은지 판단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체온이 올라가는 데도 땀이 거의 나지 않는 것은 온열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별로 덥지 않아도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것 또한 다한증으로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장이 없는 정도라면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히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땀을 많이 흘리고 불편함이 나타난다면 수분과 전해질 불균형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