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업은 시드에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자산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부업이 본업이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듯 합니다. 월에 몇십만원 정도 그냥 추가 수익이 생긴다면 이를 통해서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더 많은 대출을 통해서 내집마련등이 빨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부업도 단순한 용돈벌이를 넘어 자산 형성의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부업으로 번 금액보다 그중 얼마를 꾸준히 저축 및 주할 수 있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 월 30만원의 추가소득을 생활비로 모두 쓰지 않고 장기간 적립하면 원금과 투자수익이 함께 쌓이게 됩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목표로 하기보다 본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속 가능한 부업을 선택하고, 추가소득의 일정 비율을 자동으로 저축 및 투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세금과 비용을 제외한 실제 순수익도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