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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반찬미역줄기볶음을줫는데요 너무짠데요나이드시분들은다짜게먹나요??
시어머니가반찬을해서줫는데요미역줄거리가너무짜던데요이걸 미역줄기를짜니꺄소금물을뺀다음 양념햇어야한거엿던데요 음식을잘못하시고짜게드시는거져!나이드셧다해서 다음식을엄청짜게드시는건아니지안을까요??혈압도잇고한데요 너무짜게먹거나해도저한텐 좋지가안져!!저도마니짜게먹는편은아니고도해서요!!미역줄거리가소금보다 어마어마하게짯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역줄기는 원래 염장이 세게 되어 있어 조리 전에 충분히 소금기를 빼야 하는 재료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짜게 드시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 혈압을 생각하면 조절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미역줄기는 물에 담궜다가
빨아서 볶으면 간을 안해도
되는데요 미역줄기도 물에다 빨아서 하면
짜지 않은데 원래 짜게 드시나 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싱겁게 드시는분 많아요
짜게 먹는것은 식성 탓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짜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맛 변화와 생활 습관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고요.
미각 세포의 민감도가 떨어지면서 동일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 소금 맛을 더 강하게 찾는 경향이 생깁니다.
물론 입맛에는 개인차가 커서 나이 들면 모두 짜게 먹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젊은 시절보다는 짜게 먹는 경향은 생깁니다.
시어머니 세대분들은 오래된 입맛 습관 때문에 반찬을 좀 더 짜게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는 냉장 보관이 어렵고
음식을 오래 두고 먹기 위해 간을 세게 하는 문화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는 많이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미역줄기볶음은 원래 소금에 절여진 상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요리 전에 충분히 헹구고 데쳐서 소금기를 빼야 적당한 간이 됩니다.
아마 시어머니께서는 그 과정을 짧게 하셨거나
원래 짭조름한 맛을 선호하셔서 그렇게 만드신 것 같아요.
어른들은 이미 입맛이 길들어져서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저희 시아버지도 고혈압이신데도 엄청 짜게 드세요! 근데 건강은 큰 이상없는거 같아서 신기하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