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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일반적으로영롱한용사

25.11.13

시어머니가반찬미역줄기볶음을줫는데요 너무짠데요나이드시분들은다짜게먹나요??

시어머니가반찬을해서줫는데요미역줄거리가너무짜던데요이걸 미역줄기를짜니꺄소금물을뺀다음 양념햇어야한거엿던데요 음식을잘못하시고짜게드시는거져!나이드셧다해서 다음식을엄청짜게드시는건아니지안을까요??혈압도잇고한데요 너무짜게먹거나해도저한텐 좋지가안져!!저도마니짜게먹는편은아니고도해서요!!미역줄거리가소금보다 어마어마하게짯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독특한병아리168

    독특한병아리168

    25.11.13

    미역줄기는 원래 염장이 세게 되어 있어 조리 전에 충분히 소금기를 빼야 하는 재료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짜게 드시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 혈압을 생각하면 조절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 미역줄기는 물에 담궜다가

    빨아서 볶으면 간을 안해도

    되는데요 미역줄기도 물에다 빨아서 하면

    짜지 않은데 원래 짜게 드시나 봅니다 나이드신 분들도

    싱겁게 드시는분 많아요

    짜게 먹는것은 식성 탓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짜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맛 변화와 생활 습관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고요.

    미각 세포의 민감도가 떨어지면서 동일한 자극을 느끼기 위해 소금 맛을 더 강하게 찾는 경향이 생깁니다.

    물론 입맛에는 개인차가 커서 나이 들면 모두 짜게 먹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젊은 시절보다는 짜게 먹는 경향은 생깁니다.

  • 어르신 분들이 나이가 드시면서 간을 잘 못맞추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게다가 미역줄기는 기본적으로 짠 맛이 있어서 간이 더 짜게 됐나봐요^^

  • 시어머니 세대분들은 오래된 입맛 습관 때문에 반찬을 좀 더 짜게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는 냉장 보관이 어렵고

    음식을 오래 두고 먹기 위해 간을 세게 하는 문화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기준으로는 많이 짜게 느껴질 수 있어요

    미역줄기볶음은 원래 소금에 절여진 상태로 유통되기 때문에

    요리 전에 충분히 헹구고 데쳐서 소금기를 빼야 적당한 간이 됩니다.

    아마 시어머니께서는 그 과정을 짧게 하셨거나

    원래 짭조름한 맛을 선호하셔서 그렇게 만드신 것 같아요.

  • 어른들은 이미 입맛이 길들어져서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저희 시아버지도 고혈압이신데도 엄청 짜게 드세요! 근데 건강은 큰 이상없는거 같아서 신기하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