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청년 대상 금융 상품들은 원칙적으로 국세청에 신고된 '전년도 과세기간의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 수혜 자격을 심사합니다. 작년에 7개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득세나 주민세 등의 세금을 원천징수했거나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했다면 가입에 필요한 기본 소득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특별 적금 상품의 핵심 심사 기준은 가입 신청일 현재의 재직 여부가 아니라, 국세청 전산망을 통해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소득 데이터의 존재 여부입니다. 따라서 작년에 일정 기간 근로를 제공하고 합법적으로 소득을 신고한 내역이 있다면 현재 구직 중이거나 쉬고 있는 상태이더라도 신청 자격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