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발생주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특성상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발생주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우며 이를 대비하여 예방을 위해 충분한 휴식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타민씨 아연 유산균등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같은 전염병은 변이 발생 주기가 따로 있지 않으며 RNA 바이러스 특성상 변이가 쉽게 발생하며 추가적인 변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변이바이러스 주기는 따로 없습니다.

나라별로도 다릅니다.

변이바이러스가 계속될수록 전염력은 강하나 증상은 약해지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재확산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항체효과가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전국민 백신 접종이 시행되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항체효과가 서서히 감소해서 그렇습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주로 가을과 겨울에 주로 감염되긴 합니다. 변이가 발생할 수록 전파력이 높아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바이러스의 변이 주기는 일반적으로 예측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어떤 한 변이종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변이들 중 우세종이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전파력이 강하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변이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 것이 따로 있지는 않으며 2002년 SARS, 2012년 MERS 이후 2019년 SARS COV-2

는 모두 변이가 약간 있어도 같은 베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간에 전파가 많아질 수록 코로나

변이는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감염이 0이 되지 않는 한 사람의

모습이 모두 다르듯이 바이러스 역시 모습이 조금씩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인수공통감염이므로 조류, 설치류 등에 감염될 경우가 Major mutation 이라고

하여 심각한 변이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모든 바이러스들의 변이는 돌연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발생 주기 같은 것은 따로 없습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발생하게 됩니다. 변이가 계속 새롭게 나타나면 더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주기가 정해진건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습니다 . 대표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기에 속하며 독감주사를 매년 맞는 이유이기도합니다

현재는 전파력이 높은 변이가 발생하여 확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특별히 정해진 변이 주기는 현재 없는 상황이며, 일반적으로 호흡기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를 거듭할수록 전염력은 높아지고 치명률은 낮아지는 식으로 변이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생김새가 단순하고 생활사도 짧기때문에 돌연변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주기로 돌연변이가 많이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오래 지속하는 바이러스들의 특징은 전파력은 강하지만 치명률이 매우 높은 편은 아닙니다. 숙주가 죽게된다면 번식기회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발생초기 이후 이와 같은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만 새로운 변이가 어떻게 나올지는 알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져있어 유전자변형이 자주 일어납니다. 돌연변이 바이러스 중 대부분은 사멸하지만 돌파력이 강한 바이러스가 살아남게 됩니다. 생명체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손번식입니다. 숙주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면 숙주는 면역력을 높여 대항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는 바이러스가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감염증상이 매우 약해서 걸린지도 모르게한다면 숙주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고 바이러스는 별다른 방해없이 자손을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바이러스들은 이러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로나19도 이렇게 갈지, 오미크론보다 전파력도 높고 치명률도 높은 변이가 생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코로나 변이는 무작위로 자연선택되어 변이가 발생하므로 변이 발생 주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작위로 변이하기 때문에 이를 예측할 수 없으며 어떠한 변이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단순한 구조특징으로 돌연변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초기와 돌연변이율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변이는 발생 주기가 없으며 돌연변이는 무작위로 발생하게 되며 이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많은 변이가 있지만 그 중에서 인간에게 특별히 위험이 되는 것들만 명명하여 관리하고 있지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 이상으로 변이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변이가 지속되어 더 위험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변이가 어쩌다 발생하는 것이 아닌 지금도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기서열(유전 형질을 구성하는 염기의 서열)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변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구조학적 특성이 바뀌지 않는 하위 변이의 조합들은 셀 수도 없습니다.

변이가 계속 발생할시 전파력은 강해지지만 치명률은 낮아진다고 하지만 간혹 델타 변이와 같이 전파력과 치명률이 강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발생주기가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구조적으로 변이가 복제, 증식 중에 자연적으로 매우 잘 일어납니다. 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변이에 의해 만들어내는 단백질이 달라지게 되어 기존 백신 접종에서 형성된 항체들이 항원을 인지하지 못하여 감염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이전 델타변이보다 전파력은 크지만 중증도는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변이가 발생한다면 이 특성은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현재 전염력이 점점 강해지는 변이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변이가 감염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변이 발생주기가 따로 존재하는것은 아닙니다. 유전 데이터가 안전하게 유지되기 위해선 DNA와 같이 두 가닥의 이중 나선형태를 띄고 변이가 생겨도 이를 복구하는 단백질도 함께 있어야 하는데 코로나19는 한 가닥의 실로 이루어진 RNA 유전 물질이기 때문에 전파가 많이될수록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키면서 전파력은 강해지고 증상은 경미하게 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바이러스는 특성상 변이가 계속 일어납니다. 그 중에서 강한것이 확산되어 우세종이 되는것입니다. 강하다는 것은 꼭 치명율이 높은것을 의미 하는것은 아닙니다. 우세종이 되고 진단에 의해 발견이 되면 명명되고 보도를 통해 알려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변이는 계속 일어나는만큼 관리가 수월한 바이러스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아서 우리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길 바랍니다.

주기가 따로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보편적으로는 전파력이 강해지나 치사율은 낮아지는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날 수 있으나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변이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바이러스를 연구 분석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BA5 및 BA2.5도 전파력도 높으나 치사율도 높아지는 변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