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스프 넣는 순서로 맛이 달라지나요

저는 밀키트나 각종 인스턴트를 먹을 때 가장 기본적인 맛을 위해 조리법을 반드시 그대로 지키는데요.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고 끓이고 면을 넣기전에 가루스프를 넣으라는 데가 있고 물 끓으면 면 넣고 건더기와 가루 스프를 넣으라는 데도 있습니다. 이런것이 맛에 미묘한 차이를 주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달라지는것같아요

    저는 면을 넣고 스프를 넣는편이고

    신랑은 스프를 넣고 끓인다음 면을 넣는데요

    좀달라요

    시원하고 깔끔한것을원힌시면

    스프먼저

    좀 불은면을 좋아하시면 스프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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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라면에 스프 먼저 넣거나 늦게 넣거나 크게 다라지는것은 없습니다,그냥 물에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질뿐 순서는 그렇게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 라면회사에서 라면 연구하는 분이 예전에 인터뷰한 게 있는데요.

    '면을 먼저 넣고 스프를 넣는다'와 스프를 먼저 넣고 면을 넣는다'의 맛을 비교하면 별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모르고, 전문가들도 차이를 구별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사실 라면 국물맛은 스프를 언제 넣느냐에 따라 온도 차이가 생겨서 면발 식감에 영향을 주긴 합니다요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높아져서 더 높은 온도에서 면이 익으니까 쫄깃함이 좀 더 살아날 수도 있긴한데 사실 미각이 아주 예민한 사람이 아닌이상은 스프 순서보다는 물 양을 맞추는게 제일이고 조리법대로 하는게 속 편한 일입니다요.

  • 라면을 조리하거나 다른 밀티트들을 조리할때는 표기되어있는 조리법을 사용하는게 가장 일반적이고 맛있는 방법이기는 하고

    라면을 조리하실때 스프를 넣는 순서를 다르게해도 맛의 차이는 거의 없어서 본인의 취향껏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 네, 꽤 달라질 수 있어요. 차이는 주로 건더기 스프의 성분이 물에 얼마나 우러나오느냐, 그리고 면의 식감에서 생깁니다.

     1. 건더기 스프를 물부터 넣고 끓이는 방식

     • 말린 채소·버섯·고기 조각이 더 잘 불고 향이 국물에 우러남

     • 국물 맛이 조금 더 깊고 자연스러워짐

     • 특히 파, 버섯, 미역 같은 건 오래 끓일수록 맛이 나오는 편, 대신 채소 식감은 약간 흐물해질 수 있음

     2. 물이 끓은 뒤 면과 함께 넣는 방식

     • 건더기 식감이 조금 더 살아있음

     • 조리 시간이 짧아 향 우러남은 상대적으로 약함

     • 제조사 입장에서는 “정해진 면 익힘 시간”을 맞추기 쉬움

    어떤 라면은 “국물 풍미”를 강조하려고 먼저 넣게 하고, 어떤 라면은 “건더기 식감 유지”나 “조리 편의성” 때문에 같이 넣게 합니다.

    그리고 분말스프를 언제 넣느냐도 맛에 영향이 큽니다.

    초반부터 넣으면 국물 맛이 잘 배지만 약간 탁하고 짠맛이 강해질 수 있고, 후반에 넣으면 향은 선명하지만 국물 일체감은 조금 약해질 수 있어요.

  •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엄청 미묘한 수준이에요

    면 넣고 나중에 스프 넣으면 면 식감이 조금 더 살아있는 편이고, 가루스프를 처음부터 넣으면 국물 맛이 더 깊고 잘 배는 대신 면이 조금 더 빨리 퍼질 수 있어요

  • 아닙니다.

    라면의 면을 먼저 넣어요.

    라면의 면을 넣은 후에 스프를 넣고 라면 건더기를 넣습니다.

    뜨거운 여름이면 시원한 냉방 켜고 분식집에서 참치김밥하고, 치즈라면 같이 먹어도 가장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니요. 라면 스프 넣는 순서로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지만 추천을 그렇게 하는 거죠. 저는 스프 먼저 넣고 면을 넣고 먹습니다. 맛이 달라지지 않아요.

  •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으면, 재료 맛이 국물에 더 우러나고,

    가루 스프를 너무 일찍 넣으면 조금 더 맛이 얼큰하거나 진할 수 있어요

    반대로 면과 함께 넣으면 면에 간이 잘 배고 전체 맛이 균일해지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이는 라면의 종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