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신청했을 때 후불교통카드 기능 정지되나요?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채무조정을 막 신청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제한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후불교통기능도 계속 사용해왔습니다.)

검색해봐도 조정 이후에 새로 발급받는 경우에 대한 얘기만 있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해당 정보가 금융권에 공유되므로, 기존 체크카드에 탑재된 후불교통카드 기능(일종의 소액 신용 서비스)은 일시적으로 정지되거나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과거 경험이 2번 있는데 한번은 문제가 없었고 한번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채무조정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졌는데 신용점수가 몇점대로 유지되느냐에 달렸다 보고 있습니다 채무조정을 받고 신용점수가 700점 존후로 유지가 된다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예방차원으로 선불식 교통카드를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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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무조정 신청 시 기존에 사용하던 체크카드 후불교통 기능이 즉시 자동으로 정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용회복위원회가 채권 금융기관에 통보하면 해당 은행이 카드 관련 기능을 재검토 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후불교통 기능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은행마다 처리 방식이 다르므로 채무조정을 신청한 은행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선불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도 현실적인 대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