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은 고대 인도에서 사탕수수를 정제하며 시작되었고, 초기에는 과일 껍질을 설탕에 절여 말린 '캔디드 필' 형태로 만들어져 지금보다 말랑한 식감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나 그리스에서는 꿀에 과일이나 꽃을 버무린 약용 형태의 사탕을 주로 먹었으며, 설탕 가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차 지금처럼 딱딱한 모양으로 변화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7년 동양제과(현 오리온)가 국내 최초로 현대식 제조 시설을 도입해 '킹드롭프스'라는 사탕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