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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의 능력 설정에 따른 스토리의 '제한'과 '확장':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신룡의 능력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거나 혹은 긴장감을 해치는 '설정 구멍'으로 작용한 사례는 무엇인가요?
드래곤볼의 신룡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중요한 장치입니다. 그러나 신룡의 능력은 신을 창조한 인물의 역량(예: 지구의 신, 나메크성 장로)에 따라 제한적입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전체에서 신룡이 들어줄 수 없었던 소원(능력의 한계)이 무엇이었으며, 이를 통해 세계관 설정이 어떻게 명확해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특정 위기 상황에서 신룡의 능력을 너무 쉽게 사용하여 극의 긴장감이나 캐릭터들의 노력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이른바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작용했던 대표적인 소원 사례가 있다면 함께 분석해 주십시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니메이션에서 신룡이 능력적 한계를 보여주었던 사례는 나메크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구와는 달리 무려 3가지 소원을 들어주지만 죽은사람을 살리는건 한소원에 한명밖에 안되는 부분이었죠.
다만 마지막회 와서는 3가지소원에 파워업까지 시켜 부활인원제한을 없앴다고 나오는데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지구의 드래곤볼도 천재용족인 덴데에 의해 소원을 3가지까지 늘릴수있었지만 한소원에 인원부활 1명 제한을 풀기위해서는 두가지로 줄일수밖에 없었죠.
역시 본고장 드래곤볼이구나 싶은 나메크 드래곤볼이었습니다.
신룡의 존재로이네 캐릭터들의 노력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사례는 아마 드래곤볼 슈퍼 그래놀라 편일겁니다.
소원한번에 우주최강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