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냉장고 컴프레셔? 이 제품이 고장나면 원래 비싼건가요?
냉장고가 작동이 잘안되서 수리기사님이 오셔서 점검을했는데 컴프레셔?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고장났다고 바꿔야한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원래 이 컴프레셔가 비싼건가요? 이걸 고쳐서 쓸수는 없나요? 고장이나면 무조건 새걸로 바꿔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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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냉장고마다 차이가 있을거같은데요. 컴프레셔는 비싼부품중 하나이긴합니다.
A/S기간인지 확인하시고 가격을 잘 비교해보세요.
냉장고든 에어컨이든 컴프레셔가 냉각 기능에서 심장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컴프레셔가 고장나면 냉각 기능이 안 되므로 교체를 하시거나 수리를 하셔야 하는 데 수리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너무 비싼 데 냉장고 자체가 오래된 것이라면 냉장고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콤프레셔라는 부품은 원래 비싸서 최소 20~25만 원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무상 수리가 되는 기간 내인지 확인해 보시고, 수리비와 새로 구입하는 것 중에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지 비교해 보시기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