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을 배달시켜 먹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부위를 부모가 양보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많고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맛있는 부위를 아이가 더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면 본인은 조금 덜 먹더라도 흐뭇하고 기쁘기 마련이죠. 실제로 다리나 날개 같은 인기 부위는 아이들이 선호하고, 부모는 가슴살이나 퍽퍽한 부위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이 억지로 참고 손해 본다는 느낌보다는 ‘아이에게 맛있는 걸 양보하는 기쁨’이 더 크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물론 가끔은 부모도 먹고 싶을 때가 있고 그런 부분은 가족끼리 적당히 나누며 조율하는 문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손해보다도 사랑과 배려의 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따뜻한 가족의 풍경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