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치킨 배달 시키는 경우 아이들 좋아하는 부위는 손대지 않는가요?

주말이나 특별한 날 집에 치킨 배달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구 구성원에 따라 마리 수 선택해서 배달 시킵니다. 부모 같은 경우 아이가 좋아하는 부위는 가급적 먹지 않고 아이에게 양보하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습니다 보통 애들 위주조 치킨시켜서 손안대고 자식주는게 맞습니다. 보통은 다른집들도 보면 다그러고 살더라구요 애들 위주로 돌아가죠

  • 보통 날개 다리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양보하구요.

    가슴살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양보하구요.

    다만. 갈비살과 목뼈는 저꺼에요 ㅎ ㅎ 아무래도 서로 좋아하는 부위는 양보하게 되죠. . 

  • 실제로 많은 가정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위는 부모나 어른들이 양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그런 법은 없지만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배려 문화라고 볼 수 있어요

    지금은 브랜드치킨은 닭다리만 닭날개만 시킬수 있어서 닭날개 닭다리만 시킵니다

  • 아무래도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부위를 먼저 챙겨 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꼭 그렇게 안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치킨을 배달시켜 먹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부위를 부모가 양보하게 되는 경우는 정말 많고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맛있는 부위를 아이가 더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면 본인은 조금 덜 먹더라도 흐뭇하고 기쁘기 마련이죠. 실제로 다리나 날개 같은 인기 부위는 아이들이 선호하고, 부모는 가슴살이나 퍽퍽한 부위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이 억지로 참고 손해 본다는 느낌보다는 ‘아이에게 맛있는 걸 양보하는 기쁨’이 더 크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물론 가끔은 부모도 먹고 싶을 때가 있고 그런 부분은 가족끼리 적당히 나누며 조율하는 문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손해보다도 사랑과 배려의 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따뜻한 가족의 풍경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일단 어른이 먹고 싶은 걸 먹고 아이에게 줍니다 저희는 어릴 때부터 그렇게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닭다리는 무조건 아이들을 주고 그렇게 하더라고요